지방세 납세자 구제제도 개선...이의땐 관계서류 열람 ·의견진술등 가능

지방세 납세자 구제제도 개선...이의땐 관계서류 열람 ·의견진술등 가능

입력 2003-02-26 00:00
수정 2003-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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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부터 지방세 부과에 이의가 있는 주민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주장이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게 됐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말 지방세법이 개정돼 지방세 이의신청 및 심사청구 제도에도 행정심판과 같이 준사법적 절차가 도입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관계서류열람,의견진술,이해관계자의 심의위원회 참석,다수인 이의신청시 대표자선정,신청지위 승계,구술심리신청 및 청구취지 변경 등이 가능하게 됐다.

관계서류열람은 구술로도 요구가 가능하다.지방세 심의위원회에 이의를 신청할 때도 서면대신 구술로 심리를 요청할 수 있다.이 가운데 의견진술,심의위원회 참석,신청지위 승계,구술심리신청 및 청구취지 변경은 지방세 심의위원회 등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만 허용된다.

한편 시는 오는 5월부터 잘못 부과됐거나 많이 부과된 세금의 환부 신청과 지급이 인터넷으로도 이뤄질 수 있게 하고,6월부터는 전자우편으로 지방세 고지서를 전송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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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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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2003-02-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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