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朴昇)한국은행 총재는 21일 “유가 급등이나 선진국의 성장률 하락 등 주변 상황이 악화되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도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총재는 이날 낮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 초청 강연에서 “유가 등이 현 수준에서 유지되면 우리나라는 5% 성장을 이뤄낼 수 있지만 여건이 악화되면 목표치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이라크전이나 북핵 문제 등으로 여건이 예상보다 훨씬 더 나빠지더라도 우리 나라는 금리를 내릴 여지가 있고,재정이 건전하기 때문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 총재는 이날 낮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 초청 강연에서 “유가 등이 현 수준에서 유지되면 우리나라는 5% 성장을 이뤄낼 수 있지만 여건이 악화되면 목표치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이라크전이나 북핵 문제 등으로 여건이 예상보다 훨씬 더 나빠지더라도 우리 나라는 금리를 내릴 여지가 있고,재정이 건전하기 때문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03-02-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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