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SK IMT’의 합병과 관련,SK IMT 주식을 보유한 상장·등록업체의 매수청구권 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20일 증권거래소와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상장·등록 11개사는 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SK IMT 지분을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지난 13일에는 나래시스템과 와이드텔레콤이 신규사업 재원 및 운영자금 확보 등을 위해 매수청구권을 행사,SK IMT 주식을 전량 처분한다고 공시했었다.이어 18일에는 파인디지털,KDN스마텍,삼우통신공업,넥스텔 등 4개사가 매수청구권 행사를 공시했다.19일에는 서화정보통신,콤텍시스템,소프트맥스,터보테크,텔로드가 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이는 SK텔레콤의 주가폭락으로 SK IMT 주주 입장에서는 합병한 뒤 SK텔레콤 주식을 받으면 손해를 보게 돼 SK IMT 주식을 매수청구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손정숙기자
20일 증권거래소와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상장·등록 11개사는 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SK IMT 지분을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지난 13일에는 나래시스템과 와이드텔레콤이 신규사업 재원 및 운영자금 확보 등을 위해 매수청구권을 행사,SK IMT 주식을 전량 처분한다고 공시했었다.이어 18일에는 파인디지털,KDN스마텍,삼우통신공업,넥스텔 등 4개사가 매수청구권 행사를 공시했다.19일에는 서화정보통신,콤텍시스템,소프트맥스,터보테크,텔로드가 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이는 SK텔레콤의 주가폭락으로 SK IMT 주주 입장에서는 합병한 뒤 SK텔레콤 주식을 받으면 손해를 보게 돼 SK IMT 주식을 매수청구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손정숙기자
2003-02-2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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