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의회 국방 부위원장 “美조종사 포로 51명 베트남전때 소련이송”

러 의회 국방 부위원장 “美조종사 포로 51명 베트남전때 소련이송”

입력 2003-02-19 00:00
수정 2003-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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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AFP 연합|베트남전 당시 체포된 51명의 미군 조종사들에 관한 정보가 러시아 군사문서에 담겨 있는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고 니콜라이 베즈보로도프 러시아 의회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17일 말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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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팍스통신은 이날 미국-러시아 전쟁포로 위원회 공동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베즈보로도프의 말을 인용,체포된 51명의 미군 조종사들을 포함해 모두 38건의 정보가 러시아 군사문서들에 담겨져 있다고 밝혔다.미군 조종사 포로 51명은 베트남전 당시 옛 소련으로 이송된 것으로 밝혀졌다.베즈보로도프 위원장은 이들 중 7명의 신원은 확인됐으며 “다른 19명도 미국측에 전달된 명단을 토대로 그 행방이 확인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3-02-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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