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혁 추진協 발족

정치개혁 추진協 발족

입력 2003-02-18 00:00
수정 2003-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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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과 시민사회단체·법조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정치개혁추진 범국민협의회’가 17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에서 발족식을 갖고 국민참여형 정치개혁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정치권이 개혁대상인 동시에 개혁주체라는 모순과 정당간 이해관계 등으로 인해 정치개혁이 지체돼 왔다.”면서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사회적 목소리를 모아 입법화를 추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부영 한나라당·이해찬 민주당 의원,이남주 한국 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이 공동운영위원장을 맡았으며,여야 의원,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76명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유영규기자 whoami@

2003-0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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