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3일 현금카드의 비밀번호 유출 등과 같은 전자금융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자금융 안전대책반’을 발족했다.금감원은 은행·보험·증권 등 모든 금융회사의 전자금융거래 보안기준을 중점 검사하기로 했다.
2003-02-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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