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러시아·독일 3국 브뤼셀에서 이라크 사찰강화 촉구하는 공동성명 발표.미국의 조기전쟁 착수 반대도.성명내용 14일 유엔 2차 사찰보고서 이후 안보리 회부키로.
▲부시 미 대통령,“프랑스의 행동은 나토에 해를 끼치는 단견”이라고 비난.
▲이라크,미 공군 U2 첨단 정찰기의 이라크 정찰비행 조건없이 수용.정찰기 조종사들의 안전 보장도 약속.
▲프랑스·독일·벨기에 3국 터키에 대한 군사지원 등 미국의 이라크전 지원 요청 반대.
▲유럽연합(EU),이라크 군사공격에 대한 의견차를 좁히기 위한 긴급 정상회담과 외무장관 회담을 오는 17일 브뤼셀에서 개최 결정.
▲부시 미 대통령,“프랑스의 행동은 나토에 해를 끼치는 단견”이라고 비난.
▲이라크,미 공군 U2 첨단 정찰기의 이라크 정찰비행 조건없이 수용.정찰기 조종사들의 안전 보장도 약속.
▲프랑스·독일·벨기에 3국 터키에 대한 군사지원 등 미국의 이라크전 지원 요청 반대.
▲유럽연합(EU),이라크 군사공격에 대한 의견차를 좁히기 위한 긴급 정상회담과 외무장관 회담을 오는 17일 브뤼셀에서 개최 결정.
2003-02-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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