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의 홍보수석에 내정된 이해성(사진) MBC 베이징 특파원은 10일 가진 전화통화에서 “노무현 당선자가 뜻을 같이할 만한 사람이라고 평가할 자료를 갖지 않았겠느냐.”고 자신의 발탁배경을 설명했다.홍보수석은 홍보기획과 국정홍보,여론조사,행사,연설 등을 담당하는 요직 중 요직.국내외 언론관계와 보도지원을 담당하는 대변인도 홍보수석의 영향권에 놓여 있다.이 내정자는 당선자와의 인연에 대해 “남들이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끈끈하지 않다.”고 했지만,90년대 초 통합민주당에 출입하면서 가까워졌다는 게 주변 사람들의 전언이다.
또 노 당선자가 해양수산부 장관을 하던 2000년 무렵에는 경제부장으로 있으면서 여러 차례 만나 서로의 철학과 비전에 대해 깊숙한 교감을 나눴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MBC에서만 22년 동안 잔뼈가 굵은 방송기자.논리가 정연해 기획력과 판단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노조 부위원장을 지내는 등 언론개혁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새정부 인사팀에서 일찌감치 홍보수석 후보로 주목해 왔다는 후문이다.이 내정자는 11일 서울로 귀국한다.
또 노 당선자가 해양수산부 장관을 하던 2000년 무렵에는 경제부장으로 있으면서 여러 차례 만나 서로의 철학과 비전에 대해 깊숙한 교감을 나눴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MBC에서만 22년 동안 잔뼈가 굵은 방송기자.논리가 정연해 기획력과 판단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노조 부위원장을 지내는 등 언론개혁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새정부 인사팀에서 일찌감치 홍보수석 후보로 주목해 왔다는 후문이다.이 내정자는 11일 서울로 귀국한다.
2003-02-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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