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역 경계 강화/테러경계 ‘코드 오렌지’ 격상

美전역 경계 강화/테러경계 ‘코드 오렌지’ 격상

입력 2003-02-10 00:00
수정 2003-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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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백문일특파원|미국은 이라크전 개전이 임박해짐에 따라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내 테러위협에 대비한 경계수준을 5단계 중 2번째로 높은 코드 오렌지로 격상하고 전국에 걸쳐 삼엄한 경계망을 가동시키고 있다.

군도 전국 군기지에 ‘경계 주의보'를 발령했으며,향후 경계·방호태세를 ‘알파(증가된 위험)'에서 ‘브라보(특정한 공격위험)'로 격상시킬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법무부는 법원의 영장없이 비밀리에 테러 용의자들을 조사 구금 처벌할 수 있도록 연방정부의 권한을 대폭 강화한 법안 초안을 의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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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8일 대테러 경계가 ‘코드 오렌지'로 격상됨에 따라 전국의 공항과 지하철,호텔 등에 대한 보안 경계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2003-02-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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