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미국에 이어 일본을 방문중인 민주당 정대철(鄭大哲)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한 노무현(盧武鉉) 당선자의 고위 대표단은 7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와 면담했다.
고위 대표단은 고이즈미 총리에게 방미 결과를 설명하고,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한·일간 공조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이즈미 총리는 김대중 정부에 이어 노무현 차기 정부가 승계하기로 한 포용정책에 지지를 표시하고,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한·미·일 공조를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고이즈미 총리는 오는 25일 예정된 노무현 차기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겠다고 대표단측에 밝혔다.
marry01@
고위 대표단은 고이즈미 총리에게 방미 결과를 설명하고,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한·일간 공조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이즈미 총리는 김대중 정부에 이어 노무현 차기 정부가 승계하기로 한 포용정책에 지지를 표시하고,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한·미·일 공조를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고이즈미 총리는 오는 25일 예정된 노무현 차기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겠다고 대표단측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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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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