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어 물의를 빚었던 영화배우 이경영(사진·41)씨가 참회의 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있어 화제다.이씨는 지난해 말 법원의 사회봉사명령 기간이 끝났는데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정신지체장애인 특수학교 명현학교에서 장애 어린이들의 학습지도를 하고 있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
2003-02-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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