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스타들이 다시 한국을 찾는다.
AS 로마(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토티,올림피크 리옹(프랑스)의 에드미우손,바이에르 레버쿠젠(독일)의 올리버 노이빌레와 베른트 슈나이더,LA 갤럭시(미국)의 코비 존스 등이 오는 7월15∼22일 한국에서 열리는 제1회 월드피스킹컵 축구대회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정상급 기량을 선보인다.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박지성(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벤) 홍명보(갤럭시) 차두리(레버쿠젠)도 이 대회에 출전해 월드컵 이후 해외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월드피스킹컵 조직위원회는 5일 6개 대륙을 대표하는 정상급 8개 클럽팀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참가팀은 로마,리옹,레버쿠젠,갤럭시,에인트호벤 외에 브라질의 상파울루,남아프리카공화국의 카이저 치프스,한국의 성남 일화 등이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 출전자격을 대륙별 클럽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팀들로 제한했다고 밝혔다.성남은 개최국 프로팀 자격으로 참가한다.
조직위는 초대 대회를 한국의 월드컵경기장 5∼6곳(장소 미정)에서 연 뒤 2년마다 한번씩 전세계를 돌며 대회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초대 대회 우승상금은 200만달러이며 준우승 상금은 50만달러다.대회방식은 4개팀씩 2개조로 나뉘어 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위팀이 결승전을 치르는 것으로 결정됐다.
조직위는 대회를 정례화함으로써 컨페더레이션스컵이나 도요타컵 못지 않게 권위 있는 클럽대항 국제대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대회 고문이며 이 대회 산파역을 맡은 브라질의 ‘축구황제’ 펠레는 “이 대회가 장차 국제축구연맹(FIFA)의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박해옥기자 hop@
AS 로마(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토티,올림피크 리옹(프랑스)의 에드미우손,바이에르 레버쿠젠(독일)의 올리버 노이빌레와 베른트 슈나이더,LA 갤럭시(미국)의 코비 존스 등이 오는 7월15∼22일 한국에서 열리는 제1회 월드피스킹컵 축구대회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정상급 기량을 선보인다.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박지성(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벤) 홍명보(갤럭시) 차두리(레버쿠젠)도 이 대회에 출전해 월드컵 이후 해외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월드피스킹컵 조직위원회는 5일 6개 대륙을 대표하는 정상급 8개 클럽팀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참가팀은 로마,리옹,레버쿠젠,갤럭시,에인트호벤 외에 브라질의 상파울루,남아프리카공화국의 카이저 치프스,한국의 성남 일화 등이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 출전자격을 대륙별 클럽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팀들로 제한했다고 밝혔다.성남은 개최국 프로팀 자격으로 참가한다.
조직위는 초대 대회를 한국의 월드컵경기장 5∼6곳(장소 미정)에서 연 뒤 2년마다 한번씩 전세계를 돌며 대회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초대 대회 우승상금은 200만달러이며 준우승 상금은 50만달러다.대회방식은 4개팀씩 2개조로 나뉘어 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위팀이 결승전을 치르는 것으로 결정됐다.
조직위는 대회를 정례화함으로써 컨페더레이션스컵이나 도요타컵 못지 않게 권위 있는 클럽대항 국제대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대회 고문이며 이 대회 산파역을 맡은 브라질의 ‘축구황제’ 펠레는 “이 대회가 장차 국제축구연맹(FIFA)의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박해옥기자 hop@
2003-02-0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