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휴간한 서평 전문지 ‘출판저널’이 8개월 만에 속간호(2월호)를 내면서 재창간됐다.
기존의 격주간에서 월간으로 바뀌고 분량도 70여쪽에서 190쪽 안팎으로 늘어났다.고급독자를 위한 전문 서평지 성격에서 벗어나,쉽고 짧은 글쓰기로 대중에게 폭넓게 다가선 것도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이다.
이번 호는 신설된 ‘이달의 책 이달의 저자’에 ‘길과 풍경과 시’(솔출판사 펴냄)를 쓴 작가 허만하를 선정하고 인터뷰 기사와 담당 편집자의 말,서평을 실었다.또 특집좌담 ‘우리의 서평문화 이대로 괜찮은가’를 통해 도서 종류별 전문 서평가 부족과 신간 ‘프리뷰’ 형태에 치우친 언론 서평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그동안 출판금고가 발행해온 ‘출판저널’은 누적된 적자로 지난해 6월 통권 326호를 끝으로 휴간했으며 이와 함께 출판문화협회로 발행권이 이관됐다.6500원.김종면기자 jmkim@kdaily.com<->
기존의 격주간에서 월간으로 바뀌고 분량도 70여쪽에서 190쪽 안팎으로 늘어났다.고급독자를 위한 전문 서평지 성격에서 벗어나,쉽고 짧은 글쓰기로 대중에게 폭넓게 다가선 것도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이다.
이번 호는 신설된 ‘이달의 책 이달의 저자’에 ‘길과 풍경과 시’(솔출판사 펴냄)를 쓴 작가 허만하를 선정하고 인터뷰 기사와 담당 편집자의 말,서평을 실었다.또 특집좌담 ‘우리의 서평문화 이대로 괜찮은가’를 통해 도서 종류별 전문 서평가 부족과 신간 ‘프리뷰’ 형태에 치우친 언론 서평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그동안 출판금고가 발행해온 ‘출판저널’은 누적된 적자로 지난해 6월 통권 326호를 끝으로 휴간했으며 이와 함께 출판문화협회로 발행권이 이관됐다.6500원.김종면기자 jmkim@kdaily.com<->
2003-02-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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