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Q’를 들어보셨나요?
자녀에 대한 경제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은행권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교육책을 펴내거나 금융강좌를 열고 있다.자녀들에게 금융아이큐(FQ,financial quotient)를 길러주기 위해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29일 ‘스무 살 이제 돈과 친해질 나이’라는 책을 펴내 은행을 찾는 4만명의 고교 졸업 예정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이 책은 ‘돈벌기·돈쓰기·돈빌리기·돈나누기’ 코너로 이뤄져 있다.각 단원에 인기 만화작가의 삽화가 곁들여져 있다.고교 3학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이 은행은 또 ‘Kid Bank’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금융교육 전문가 4명으로 팀을 구성했다.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순회강연을 하고,웹사이트도 개설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어린이와 학생들이 저축과 투자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우리모아 소액투자신탁’을 판매하고 있다.은행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생소하게 느끼고 있는 주식 및 주식관련 파생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흥은행도 ‘화폐이야기’,’신용카드 바르게 알고 제대로 쓰기’,‘금리가 우리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 3종류의 금융관련 만화책을 만들어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이 은행은 또 청소년금융교육 전담팀을 만들어 중·고교생들에게 순회강연을 하고 있다.
김유영기자
자녀에 대한 경제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은행권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교육책을 펴내거나 금융강좌를 열고 있다.자녀들에게 금융아이큐(FQ,financial quotient)를 길러주기 위해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29일 ‘스무 살 이제 돈과 친해질 나이’라는 책을 펴내 은행을 찾는 4만명의 고교 졸업 예정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이 책은 ‘돈벌기·돈쓰기·돈빌리기·돈나누기’ 코너로 이뤄져 있다.각 단원에 인기 만화작가의 삽화가 곁들여져 있다.고교 3학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이 은행은 또 ‘Kid Bank’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금융교육 전문가 4명으로 팀을 구성했다.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순회강연을 하고,웹사이트도 개설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어린이와 학생들이 저축과 투자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우리모아 소액투자신탁’을 판매하고 있다.은행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생소하게 느끼고 있는 주식 및 주식관련 파생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흥은행도 ‘화폐이야기’,’신용카드 바르게 알고 제대로 쓰기’,‘금리가 우리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 3종류의 금융관련 만화책을 만들어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이 은행은 또 청소년금융교육 전담팀을 만들어 중·고교생들에게 순회강연을 하고 있다.
김유영기자
2003-02-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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