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환승정보 휴대전화로 알려준다/市,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

버스환승정보 휴대전화로 알려준다/市,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

입력 2003-02-05 00:00
수정 2003-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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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버스 환승정보 등을 휴대전화으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내년 하반기 실시된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민들이 출·퇴근 코스 이외의 목적지에 버스를 타고 갈 때 환승버스 노선 등의 정보를 휴대전화로 알려주는 ‘버스종합사령실’서비스를 내년 하반기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버스종합사령실은 수집한 버스의 정류장별 도착·대기·출발 시각,배차간격,소요시간 등의 정보를 휴대전화나 정류장 안내기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려주는 등의 기능을 하는 시스템이다.이 시장은 버스중앙전용차로제와 관련,“왕복 6차선 이상인 16개 정도의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이밖에 시내 건물 형태가 천편일률적이라는 지적과 관련해 “청계천 주변지역부터 마구잡이식 또는 획일적인 형태가 아니라 특색있는 모양으로 바꿔나갈 것”이라며 “시장 임기가 끝나기 전에 서울 전체에 대한 도시계획 기본구상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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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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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3-02-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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