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헤런(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밥호프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 4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헤런은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1개를 범했지만 8개의 버디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전날 파머코스에서 11언더파 61타를 쳐 공동선두에 오른 헤런은 중간합계 29언더파 259타로 제이 하스(미국),마이크 위어(캐나다)에 4타 앞선 단독 선두로 96년 PGA 데뷔후 네번째 우승을 눈앞에 뒀다.
지난 77년 PGA에 입문,통산 9승을 올린 하스는 이날 4타를 줄이면서 공동 2위로 부상,지난 93년 텍사스오픈 이후 10년 만의 우승을 노리게 됐다.
전날 공동 선두 스테픈 에임스(미국)는 버뮤다던스골프장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치면서 265타로 채드 캠벨(미국)과 공동 6위로 밀린 가운데 크리스 디마르코와 데이빗 고셋(이상 미국)이 24언더파로 공동 4위권을 형성했다. 이 대회 99년과 2000년 우승자인 데이비드 듀발(미국)과 예스퍼 파네빅(스웨덴)은 나란히 278타로 컷오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밥호프클래식은 4개 골프장을 오가며 5일간 5라운드 90홀 경기로 치러지며 나흘간 경기를 통해 컷오프를 통과한 72명만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연합
헤런은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1개를 범했지만 8개의 버디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전날 파머코스에서 11언더파 61타를 쳐 공동선두에 오른 헤런은 중간합계 29언더파 259타로 제이 하스(미국),마이크 위어(캐나다)에 4타 앞선 단독 선두로 96년 PGA 데뷔후 네번째 우승을 눈앞에 뒀다.
지난 77년 PGA에 입문,통산 9승을 올린 하스는 이날 4타를 줄이면서 공동 2위로 부상,지난 93년 텍사스오픈 이후 10년 만의 우승을 노리게 됐다.
전날 공동 선두 스테픈 에임스(미국)는 버뮤다던스골프장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치면서 265타로 채드 캠벨(미국)과 공동 6위로 밀린 가운데 크리스 디마르코와 데이빗 고셋(이상 미국)이 24언더파로 공동 4위권을 형성했다. 이 대회 99년과 2000년 우승자인 데이비드 듀발(미국)과 예스퍼 파네빅(스웨덴)은 나란히 278타로 컷오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밥호프클래식은 4개 골프장을 오가며 5일간 5라운드 90홀 경기로 치러지며 나흘간 경기를 통해 컷오프를 통과한 72명만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연합
2003-02-0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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