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자동화기기(ATM)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직원을 기다릴 필요없이 화상으로 상담하고 즉시 원격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고객이 장애 신고를 하면 콜센터 직원이 폐쇄회로 카메라를 통해 현장을 보면서 간단한 고장일 경우 원격으로 바로 수리하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말했다.
종전에는 지폐걸림 등 기기만 껐다 켜면 해결되는 간단한 장애가 발생해도 직원이 올 때까지 오래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콜센터에서 원격으로 전원을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조치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콜센터에서 영상을 통해 은행털이 등의 범행을 바로 파악해낼 수 있어 보안도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유영기자 carilips@
신한은행은 고객이 장애 신고를 하면 콜센터 직원이 폐쇄회로 카메라를 통해 현장을 보면서 간단한 고장일 경우 원격으로 바로 수리하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말했다.
종전에는 지폐걸림 등 기기만 껐다 켜면 해결되는 간단한 장애가 발생해도 직원이 올 때까지 오래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콜센터에서 원격으로 전원을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조치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콜센터에서 영상을 통해 은행털이 등의 범행을 바로 파악해낼 수 있어 보안도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유영기자 carilips@
2003-01-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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