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초등생 특기교육 주5차례로 확대

서울시 교육청,초등생 특기교육 주5차례로 확대

입력 2003-01-28 00:00
수정 2003-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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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을 위한 특기적성 교육이 현행 주 2∼3차례에서 5차례로 확대되는 등 초등학교 특별활동이 크게 활성화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초등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조기에 발굴,계발하기 위해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사교육비의 경감을 위해 학부모들이 요청하면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현재 주 2∼3회 정도인 특기적성 교육을 학교 여건에 따라 주 5회로 늘려 매일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우수 강사의 확보를 위해 현재 월 40만원대인 기본 강사비를 학교 운영위를 거쳐 자율적으로 책정할 수 있도록 했다.또 특기적성 교육 활동을 구체적으로 평가,결과를 월 한 차례 이상 가정에 알리고 학부모들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듣도록 했다.

특히 소홀히 다뤄지던 봉사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1년에 5∼7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반드시 편성·운영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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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주기자 yukyung@
2003-01-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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