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문동양사상硏, 퇴계˙남명˙율곡 연구서 출간

예문동양사상硏, 퇴계˙남명˙율곡 연구서 출간

입력 2003-01-27 00:00
수정 2003-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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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을 개괄·정리하며,이를 토대로 향후 이 분야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바로 잡자는 취지에서 기존 연구 가운데 나름대로 분기점을 이뤘다고 평가되는 성과를 엄선했다.”고 밝혔다.동양사상 연구모임인 예문동양사상연구원(원장 윤사순)이 기획한 ‘한국의 사상가 10인’ 시리즈 가운데 2차분 ‘퇴계 이황’과 ‘남명 조식’,‘율곡 이이’(도서출판 예문서원)편 3권이 새로 출간됐다.1차분 원효,의천,지눌에 이은 2차분 제4~6권이다.

1차분 불교사상 분야에 이어 이번에 나온 2차분은 조선 성리학의 대표자 3인을 따로 엮은 것이다.이어질 3차분에는 양명학을 대표하는 ‘하곡 정제두’와 조선 후기사상을 대표하는 ‘다산 정약용’,‘혜강 최한기’,‘수운 최제우’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수제자인 정인홍이 역모사건에 휘말려 처형되는 바람에 많은 자료가 매몰돼 최근에야 연구가 본격화된 남명 관련 연구성과가 따로 묶였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각권 2만~2만 5000원.

2003-01-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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