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날 귀성땐 31일 오전 10∼11시를 피하라.’
서울시는 최근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절반인 49.8%가 설 전날인 31일 출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31일중 귀성 시간대별로는 오전 10∼11시가 28%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오전 9∼10시 19.6%,오전 7∼8시 11.2% 등의 순이었다.
귀경의 경우에는 설 다음날인 2월 2일이 45.2%로 가장 많았으며 시간대별로 보면 오후 9∼12시 27.1%,오후 6∼9시 26.3%로 나타났다.설 당일 귀경 출발은 31%였고 3일도 21.8%로 나타나 날짜별로 고루 분산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 가운데 설날때 고향에 내려가거나 여행을 떠나겠다는 응답은 26.1%로 4년째 줄었다.이에 비춰 올 설날 귀성객은 282만∼359만명에 이를 것으로 서울시는 내다봤다.
귀성이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의 62.8%는 승용차,13.4%는 고속버스,10.3%는 철도편을 이용하겠다고 밝혔다.
송한수기자
서울시는 최근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절반인 49.8%가 설 전날인 31일 출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31일중 귀성 시간대별로는 오전 10∼11시가 28%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오전 9∼10시 19.6%,오전 7∼8시 11.2% 등의 순이었다.
귀경의 경우에는 설 다음날인 2월 2일이 45.2%로 가장 많았으며 시간대별로 보면 오후 9∼12시 27.1%,오후 6∼9시 26.3%로 나타났다.설 당일 귀경 출발은 31%였고 3일도 21.8%로 나타나 날짜별로 고루 분산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 가운데 설날때 고향에 내려가거나 여행을 떠나겠다는 응답은 26.1%로 4년째 줄었다.이에 비춰 올 설날 귀성객은 282만∼359만명에 이를 것으로 서울시는 내다봤다.
귀성이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의 62.8%는 승용차,13.4%는 고속버스,10.3%는 철도편을 이용하겠다고 밝혔다.
송한수기자
2003-01-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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