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1명 쿠웨이트서 피살

미국인 1명 쿠웨이트서 피살

입력 2003-01-22 00:00
수정 2003-01-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쿠웨이트시티 AP AFP 연합|쿠웨이트의 미군기지 인근에서 21일 미국인들에 대한 총격사건이 발생해 미국 민간인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쿠웨이트주재 미 대사관이 발표했다.

미 대사관의 존 모란 대변인은 이들 2명은 쿠웨이트시티 북부의 캠프 도하에 근무하는 군속으로 인근 고속도로에서 차를 타고 가던 중 총격을 당했다고 말했다.

캠프 도하는 이라크전쟁 발발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군기지로 현재 1만 7000명의 미군이 배치돼 있다.

쿠웨이트에서는 지난해 10월8일 미군 2명이 이슬람 근본주의자들로부터 총격을 받아 사망한데 이어 11월21일에도 경찰관 1명이 미군 2명에 대해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등 최근 미군을 목표로 한 공격이 잇따라 일어났었다.

2003-01-2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