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시티 AP AFP 연합|쿠웨이트의 미군기지 인근에서 21일 미국인들에 대한 총격사건이 발생해 미국 민간인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쿠웨이트주재 미 대사관이 발표했다.
미 대사관의 존 모란 대변인은 이들 2명은 쿠웨이트시티 북부의 캠프 도하에 근무하는 군속으로 인근 고속도로에서 차를 타고 가던 중 총격을 당했다고 말했다.
캠프 도하는 이라크전쟁 발발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군기지로 현재 1만 7000명의 미군이 배치돼 있다.
쿠웨이트에서는 지난해 10월8일 미군 2명이 이슬람 근본주의자들로부터 총격을 받아 사망한데 이어 11월21일에도 경찰관 1명이 미군 2명에 대해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등 최근 미군을 목표로 한 공격이 잇따라 일어났었다.
미 대사관의 존 모란 대변인은 이들 2명은 쿠웨이트시티 북부의 캠프 도하에 근무하는 군속으로 인근 고속도로에서 차를 타고 가던 중 총격을 당했다고 말했다.
캠프 도하는 이라크전쟁 발발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군기지로 현재 1만 7000명의 미군이 배치돼 있다.
쿠웨이트에서는 지난해 10월8일 미군 2명이 이슬람 근본주의자들로부터 총격을 받아 사망한데 이어 11월21일에도 경찰관 1명이 미군 2명에 대해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등 최근 미군을 목표로 한 공격이 잇따라 일어났었다.
2003-01-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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