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19일 인터넷 민방위 교육을 올 상반기에 서울 강남구를 대상으로 시범실시하는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행자부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측과 국민생활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소집에 의한 민방위교육’을 점차 인터넷 교육으로 대체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그러나 우선 올 상반기 서울 강남구를 대상으로 시범실시를 한 뒤 여러 문제점들이 보완 가능하다는 판단이 서면 정보화 교육이 가능한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인터넷 민방위 교육이 성공하기 위해선 대원들의 정보화 능력,교육프로그램 마련,본인 확인 인증시스템 구축과 이를 가능케 하는 재정 뒷받침 등이 관건”이라면서 “정보화 교육이 가능한 지역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하더라도 전국적으로 실시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행자부가 검토하고 있는 인터넷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소집대상자가 상·하반기 각 4시간 인터넷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는 방식이다.교육기간이 1개월 정도 정해지면 그 기간 인터넷에 접속,교육을 이수하고 본인 인증 프로그램에 따라 본인임을 확인하면 된다.
조현석기자 hyun68@
행자부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측과 국민생활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소집에 의한 민방위교육’을 점차 인터넷 교육으로 대체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그러나 우선 올 상반기 서울 강남구를 대상으로 시범실시를 한 뒤 여러 문제점들이 보완 가능하다는 판단이 서면 정보화 교육이 가능한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인터넷 민방위 교육이 성공하기 위해선 대원들의 정보화 능력,교육프로그램 마련,본인 확인 인증시스템 구축과 이를 가능케 하는 재정 뒷받침 등이 관건”이라면서 “정보화 교육이 가능한 지역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하더라도 전국적으로 실시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행자부가 검토하고 있는 인터넷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소집대상자가 상·하반기 각 4시간 인터넷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는 방식이다.교육기간이 1개월 정도 정해지면 그 기간 인터넷에 접속,교육을 이수하고 본인 인증 프로그램에 따라 본인임을 확인하면 된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3-01-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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