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정대(正大·사진) 총무원장이 15일 총무원장직을 공식 사퇴했다.
정대 총무원장은 서울 견지동 총무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연말 동국학원 이사장에 선출돼 조만간 취임을 앞둔 만큼,종단의 주요 소임 겸직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온 데다 겸직을 제한하는 종헌을 지키고자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조계종은 다음주 초 중앙선관위를 소집,선거일을 공고할 예정이다.
김성호기자 kimus@
정대 총무원장은 서울 견지동 총무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연말 동국학원 이사장에 선출돼 조만간 취임을 앞둔 만큼,종단의 주요 소임 겸직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온 데다 겸직을 제한하는 종헌을 지키고자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조계종은 다음주 초 중앙선관위를 소집,선거일을 공고할 예정이다.
김성호기자 kimus@
2003-01-16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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