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환(金潤煥) 민국당 대표 최고위원이 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김 대표는 목 뒤에 난 혹을 검사받기 위해 지난해 말 서울 S병원에 입원,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신장암 판정을 받았다.김 대표는 혹을 제거한 데 이어 한쪽 신장을 절제하는 수술까지 받았으나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사실은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김 대표의 수뢰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변호인단이 담당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0부에 의사 소견서를 제출하면서 밝혀졌다.선고는 연기됐다. 지난 92∼93년과 96년 신한국당 대표를 지냈던 김 대표는 국회의원 공천 등과 관련,99년 1월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과 추징금 33억 5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장택동기자 taecks@
김 대표는 목 뒤에 난 혹을 검사받기 위해 지난해 말 서울 S병원에 입원,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신장암 판정을 받았다.김 대표는 혹을 제거한 데 이어 한쪽 신장을 절제하는 수술까지 받았으나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사실은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김 대표의 수뢰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변호인단이 담당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0부에 의사 소견서를 제출하면서 밝혀졌다.선고는 연기됐다. 지난 92∼93년과 96년 신한국당 대표를 지냈던 김 대표는 국회의원 공천 등과 관련,99년 1월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과 추징금 33억 5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3-01-15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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