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세계 만화계의 눈이 한국만화에 쏠린다.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앙굴렘에서 열리는 국제 만화페스티벌에서 주빈국(Guest of Honor)으로 특별전시회를 갖는 것.올해로 30주년을 맞는,세계적 권위의 행사에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더욱 뜻 깊다.
이번 특별전시는 한국만화의 역동성을 주제로 한국만화의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한국만화의 역사전’,한국만화의 흐름과 국내 젊은 만화가 19명의 작품을 보여주는 ‘오늘의 만화-19인의 작가들’로 이루어진다.
‘…역사전’은 한국만화가 한국사회와 역사,그리고 대중과 맺은 관계 속에서의 발전모습을 보여주고,주요 연대별 흐름을 대표하는 장르와 만화를 소개한다.
‘…19인의 작가들’은 다양한 대안을 시도해 온 젊은 작가들을 소개해 한국만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둔다.작가전은 ▲만화와 욕망(양영순 윤태호 이유정 권가야 박흥용) ▲일상의 발견(박희정 이강주 이우일 고경일 최호철 홍승우) ▲새로운 감수성(이향우 이애림 최인선 곽상원 변병준 정연식 아이완 권윤주)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이외에도 휴대폰으로 만화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정보기술(IT) 기술 등을 소개하는 모바일 만화전,디지털장치를 이용해 만화 설치작품을 선보이는 학생만화전도 함께 마련된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만화축제로,지난 행사에는 작가·만화산업 관계자 6000여명과 취재진 800여명 등 모두 20여만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채수범기자 lokavid@
이번 특별전시는 한국만화의 역동성을 주제로 한국만화의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한국만화의 역사전’,한국만화의 흐름과 국내 젊은 만화가 19명의 작품을 보여주는 ‘오늘의 만화-19인의 작가들’로 이루어진다.
‘…역사전’은 한국만화가 한국사회와 역사,그리고 대중과 맺은 관계 속에서의 발전모습을 보여주고,주요 연대별 흐름을 대표하는 장르와 만화를 소개한다.
‘…19인의 작가들’은 다양한 대안을 시도해 온 젊은 작가들을 소개해 한국만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둔다.작가전은 ▲만화와 욕망(양영순 윤태호 이유정 권가야 박흥용) ▲일상의 발견(박희정 이강주 이우일 고경일 최호철 홍승우) ▲새로운 감수성(이향우 이애림 최인선 곽상원 변병준 정연식 아이완 권윤주)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이외에도 휴대폰으로 만화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정보기술(IT) 기술 등을 소개하는 모바일 만화전,디지털장치를 이용해 만화 설치작품을 선보이는 학생만화전도 함께 마련된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만화축제로,지난 행사에는 작가·만화산업 관계자 6000여명과 취재진 800여명 등 모두 20여만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채수범기자 lokavid@
2003-01-1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