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선 게이트’에 연루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김대중 대통령의 3남 홍걸(40)씨가 10일 대한항공 KE017편을 이용,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김씨는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지난해 11월11일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출소 후 주로 청와대 관저에 머무르고 있던 김씨는 미국에 있는 부인 등 가족을 만나기 위해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창수기자
김씨는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지난해 11월11일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출소 후 주로 청와대 관저에 머무르고 있던 김씨는 미국에 있는 부인 등 가족을 만나기 위해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창수기자
2003-01-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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