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발생한 서울 강동구 명일동 W아파트 병원장 정모(56)씨 집 화재사건과 관련,3도 화상을 입고 입원 중이던 둘째딸(21·서울대 3년)이 10일 오전 숨졌다.(대한매일 1월6일자 27면 보도)
사건 발생 1주일이 지나도록 화인이나 정확한 사건 경위가 밝혀지지 않고 있는 데다 현장에 있던 첫째딸에 이어 둘째딸마저 사망해 수사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유족측은 특히 “둘째딸이 사망 전 여러차례 ‘강도가 침입했다.’는 의사를 표시했다.”며 외부 침입 가능성을 강력히 제기했지만,경찰은 사건 초기부터 “외부 침입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를 묵살하고 있다.
황장석기자
사건 발생 1주일이 지나도록 화인이나 정확한 사건 경위가 밝혀지지 않고 있는 데다 현장에 있던 첫째딸에 이어 둘째딸마저 사망해 수사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유족측은 특히 “둘째딸이 사망 전 여러차례 ‘강도가 침입했다.’는 의사를 표시했다.”며 외부 침입 가능성을 강력히 제기했지만,경찰은 사건 초기부터 “외부 침입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를 묵살하고 있다.
황장석기자
2003-01-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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