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5부(부장 李重勳)는 9일 필리핀 호텔 카지노에서 상습적으로 거액의 도박을 한 변호사 정모씨에 대해 상습도박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씨는 2001년 12월 중순부터 지난해 2월 초순까지 필리핀 H호텔 카지노에서 모두 6차례에 걸쳐 미화 60여만달러의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창수기자 geo@
정씨는 2001년 12월 중순부터 지난해 2월 초순까지 필리핀 H호텔 카지노에서 모두 6차례에 걸쳐 미화 60여만달러의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창수기자 geo@
2003-01-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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