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환(徐成煥·사진) 태평양 회장이 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고대 구로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80세.
1923년 황해도 평산군 적암면 신답리에서 태어난 서 회장은 지난 45년 국내 첫 화장품회사인 태평양화학공업을 창립한 한국 화장품 역사의 증인으로,지난 78년부터 태평양 회장을 지내왔다.
서 회장은 지난 58년 국내 최초의 사외보이자 여성 교양지인 ‘화장계’를 발간하고 79년에는 태평양박물관을 개관하는 등 불모지였던 국내 화장품문화를 선도했다.또 녹차를 마시는 인구가 거의 없던 70년대 차(茶)사업을 시작해 차 문화 계승에 힘썼다.고인의 경영철학은 “소비자를 속이지 말고 소비자에게 더 큰 이익을 주도록 하라.”는 것으로 항상 소비자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경영을 강조했다.유족으로는 부인 변금주(邊金周) 여사와 장남인 서영배(徐榮培) 태평양개발 회장,차남 서경배(徐慶培) 태평양 사장 등 2남4녀가 있다.빈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737-38 자택이며 발인은 13일 오전 7시.
영결식은 경기도 용인 태평양 인력개발연구원에서 거행될 예정이다.장지는 경기도 고양 대자동 선영.(02)749-5158,5164.
1923년 황해도 평산군 적암면 신답리에서 태어난 서 회장은 지난 45년 국내 첫 화장품회사인 태평양화학공업을 창립한 한국 화장품 역사의 증인으로,지난 78년부터 태평양 회장을 지내왔다.
서 회장은 지난 58년 국내 최초의 사외보이자 여성 교양지인 ‘화장계’를 발간하고 79년에는 태평양박물관을 개관하는 등 불모지였던 국내 화장품문화를 선도했다.또 녹차를 마시는 인구가 거의 없던 70년대 차(茶)사업을 시작해 차 문화 계승에 힘썼다.고인의 경영철학은 “소비자를 속이지 말고 소비자에게 더 큰 이익을 주도록 하라.”는 것으로 항상 소비자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경영을 강조했다.유족으로는 부인 변금주(邊金周) 여사와 장남인 서영배(徐榮培) 태평양개발 회장,차남 서경배(徐慶培) 태평양 사장 등 2남4녀가 있다.빈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737-38 자택이며 발인은 13일 오전 7시.
영결식은 경기도 용인 태평양 인력개발연구원에서 거행될 예정이다.장지는 경기도 고양 대자동 선영.(02)749-5158,5164.
2003-01-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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