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의 핵심 관계자는 9일 2004년 17대 총선 공천문제와 관련,“대통령 추천을 토대로 후보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해 노무현(盧武鉉) 당선자가 추천권을 행사할 가능성을 비쳤다.
이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노 당선자가 완전 국민경선제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대통령도 국민과 당원의 한 사람인 만큼 대통령 추천을 토대로 각 지구당에서 후보를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계개편과 관련해 그는 “국민의 동의와 함께하는 ‘헤쳐모여’식 정계개편은 괜찮다.”며 “헤쳐모여를 한다면 지금은 아니고 아마도 총선 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노 당선자가 완전 국민경선제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대통령도 국민과 당원의 한 사람인 만큼 대통령 추천을 토대로 각 지구당에서 후보를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계개편과 관련해 그는 “국민의 동의와 함께하는 ‘헤쳐모여’식 정계개편은 괜찮다.”며 “헤쳐모여를 한다면 지금은 아니고 아마도 총선 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3-01-1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