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오는 21∼24일 서울에서 9차 남북장관급 회담을,오는 20∼22일 사흘간 금강산 해금강호텔에서 제3차 적십자 실무접촉을 갖기로 합의,북 핵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간 채널이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남북장관급회담 북측대표단 김영성 단장은 9일 오전 우리측 수석대표인 정세현(丁世鉉) 통일부장관 앞으로 전화통지문을 보내 지난 6일 우리측이 제시한 ‘14∼17일’개최안에 대해 ‘21∼24일’로 수정 제의했다.정부는 북측 제안을 받아들일 방침이라고 통일부가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 핵문제가 최대 현안인 만큼 이번 두 회담에서는 이미 정해진 의제 이외에 핵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
남북장관급회담 북측대표단 김영성 단장은 9일 오전 우리측 수석대표인 정세현(丁世鉉) 통일부장관 앞으로 전화통지문을 보내 지난 6일 우리측이 제시한 ‘14∼17일’개최안에 대해 ‘21∼24일’로 수정 제의했다.정부는 북측 제안을 받아들일 방침이라고 통일부가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 핵문제가 최대 현안인 만큼 이번 두 회담에서는 이미 정해진 의제 이외에 핵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
2003-01-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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