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9년 이후 6차례에 걸쳐 마약투약 혐의로 불구속-석방-치료감호-구속의 악순환을 되풀이했던 고(故)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의 아들 지만(志晩·사진·45)씨에게 법원이 또 한번 재기의 기회를 베풀었다.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 李興福)는 7일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지만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보호관찰 및 추징금 2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이날 원심의 치료감호 선고에 강하게 반발했던 박 피고인에 대한 치료감호 처분을 기각하고 박 피고인의 갱생을 간곡히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 李興福)는 7일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지만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보호관찰 및 추징금 2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이날 원심의 치료감호 선고에 강하게 반발했던 박 피고인에 대한 치료감호 처분을 기각하고 박 피고인의 갱생을 간곡히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3-01-08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