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천,도림천 등 서울시내 작은 하천들이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놀이터가 되고 있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6일 신림동 도림천 신림교∼승리교구간(100m)에 ‘도림천 얼음 썰매장’을 무료 개장했다.
600여평 규모의 이 썰매장에는 썰매 200여개와 간이휴게소,이동화장실 등이 갖춰졌고 안전관리요원 4명과 공공근로자,자원봉사자 등이 배치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이 곳은 다음달 말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다음달 28일에는 썰매타기 대회도 개최된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번동 우이천에 마련된 ‘강북 썰매장’도 이날 문을 열어 어린이와 학생,주민 등 100여명이 썰매를 즐겼다.
우이제2교∼가동보 사이에 마련된 500여평 규모의 썰매장에는 구청이 준비한 50여개의 썰매와 팽이가 비치돼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동심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이밖에 강서구 방화근린공원,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내 난지천공원 등에도 얼음 썰매장이 마련돼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준다.
이동구기자 yidonggu@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6일 신림동 도림천 신림교∼승리교구간(100m)에 ‘도림천 얼음 썰매장’을 무료 개장했다.
600여평 규모의 이 썰매장에는 썰매 200여개와 간이휴게소,이동화장실 등이 갖춰졌고 안전관리요원 4명과 공공근로자,자원봉사자 등이 배치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이 곳은 다음달 말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다음달 28일에는 썰매타기 대회도 개최된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번동 우이천에 마련된 ‘강북 썰매장’도 이날 문을 열어 어린이와 학생,주민 등 100여명이 썰매를 즐겼다.
우이제2교∼가동보 사이에 마련된 500여평 규모의 썰매장에는 구청이 준비한 50여개의 썰매와 팽이가 비치돼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동심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이밖에 강서구 방화근린공원,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내 난지천공원 등에도 얼음 썰매장이 마련돼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준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3-01-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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