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서 썰매 타세요”도림천·우이천등 썰매장 개장

“하천서 썰매 타세요”도림천·우이천등 썰매장 개장

입력 2003-01-07 00:00
수정 2003-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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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천,도림천 등 서울시내 작은 하천들이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놀이터가 되고 있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6일 신림동 도림천 신림교∼승리교구간(100m)에 ‘도림천 얼음 썰매장’을 무료 개장했다.

600여평 규모의 이 썰매장에는 썰매 200여개와 간이휴게소,이동화장실 등이 갖춰졌고 안전관리요원 4명과 공공근로자,자원봉사자 등이 배치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이 곳은 다음달 말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다음달 28일에는 썰매타기 대회도 개최된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번동 우이천에 마련된 ‘강북 썰매장’도 이날 문을 열어 어린이와 학생,주민 등 100여명이 썰매를 즐겼다.

우이제2교∼가동보 사이에 마련된 500여평 규모의 썰매장에는 구청이 준비한 50여개의 썰매와 팽이가 비치돼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동심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이밖에 강서구 방화근린공원,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내 난지천공원 등에도 얼음 썰매장이 마련돼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동구기자 yidonggu@
2003-01-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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