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입차 1만 6119대 판매/1조 2000억원대… 전년비 108% 증가

작년 수입차 1만 6119대 판매/1조 2000억원대… 전년비 108% 증가

입력 2003-01-07 00:00
수정 2003-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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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입 승용차의 판매대수는 전년보다 108%나 증가한 1만 6119대에 달했다.

연도별 수입 승용차 판매대수는 1996년 1만 315대에서 외환위기 후인 97년 8136대,98년 2075대로 감소한뒤 99년 2401대,2000년 4414대,2001년 7747대로 회복세를 보여왔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브랜드별 판매대수는 BMW가 5101대로 가장 많고 렉서스 2968대,벤츠 2142대,다임러크라이슬러 1508대,포드 1247대,볼보 931대,아우디 794대,폴크스바겐 685대,GM(캐딜락·사브) 427대,랜드로버 241대,재규어 73대,포르쉐 34대,시트로엥 13대 등의 순이었다.수입차의 판매금액은 1조 2000억원에 달한다.배기량별로는 2000∼3000cc가 8653대 판매돼 수입차 시장의 53.7%를 차지했고 가격대별로는 5000만∼7000만원대가 6101대로 37.8%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9634대,경기 1848대,부산 1327대 순으로 많이 팔렸다.

전광삼기자 hisam@

2003-01-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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