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차 남북장관급 회담 14~17일 서울개최 제의

9차 남북장관급 회담 14~17일 서울개최 제의

입력 2003-01-07 00:00
수정 2003-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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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6일 우리측 수석대표인 정세현(丁世鉉) 장관 명의로 북측 대표단 김령성 단장에게 “제9차 남북 장관급회담을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하자.”는 내용의 전화통지문을 보냈다.

정부 당국자는 “9차 회담에서 정부는 ‘북한의 어떠한 핵개발 시도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이를 상층부에 보고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

2003-0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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