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수부(부장 金鍾彬)는 5일 ‘이용호 게이트’와 관련,2000년 서울지검의 이용호씨 내사 당시 서울지검 3차장이었던 임양운(林梁云) 전 광주고검 차장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에 대한 기소 여부를 이번주 안에 결론짓기로 했다.<대한매일 1월4일자 23면 보도>
임 전 차장은 중학교 동창 사이인 전 리빙TV 대표 윤명수(尹明洙)씨에게 이씨에 대한 내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검찰 특별감찰본부와 차정일(車正一) 특검팀에서 조사를 받았다.
검찰 관계자는 “윤씨가 ‘임 전 차장으로부터 이씨 관련 이야기를 얼핏 들었다.’는 정도는 인정하고 있지만 임 전 차장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가 성립하는지 판단하려면 좀 더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택동기자
임 전 차장은 중학교 동창 사이인 전 리빙TV 대표 윤명수(尹明洙)씨에게 이씨에 대한 내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검찰 특별감찰본부와 차정일(車正一) 특검팀에서 조사를 받았다.
검찰 관계자는 “윤씨가 ‘임 전 차장으로부터 이씨 관련 이야기를 얼핏 들었다.’는 정도는 인정하고 있지만 임 전 차장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가 성립하는지 판단하려면 좀 더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택동기자
2003-01-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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