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소한인 6일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3일 “서울 등 중부지역의 눈이 그친 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면서 “4,5일 서해안 지역에 지형적 영향으로 눈발이 날리겠으나 쌓이지는 않겠다.”고 예보했다.이번 추위는 7일 낮부터 풀릴 전망이다.4일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16도,충주 영하 10도,대구 영하 5도,전주 영하 4도,부산 영하 2도 등으로 예상된다.
5일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12도,철원 영하 21도,수원 영하 13도,전주 영하 6도,부산 영하 5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다.
윤창수기자 geo@
기상청은 3일 “서울 등 중부지역의 눈이 그친 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면서 “4,5일 서해안 지역에 지형적 영향으로 눈발이 날리겠으나 쌓이지는 않겠다.”고 예보했다.이번 추위는 7일 낮부터 풀릴 전망이다.4일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16도,충주 영하 10도,대구 영하 5도,전주 영하 4도,부산 영하 2도 등으로 예상된다.
5일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12도,철원 영하 21도,수원 영하 13도,전주 영하 6도,부산 영하 5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다.
윤창수기자 geo@
2003-01-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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