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정책 추진협의회 운영

호국보훈정책 추진협의회 운영

입력 2002-12-31 00:00
수정 2002-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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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앞으로 보훈대상자에 대한 보상금 체계개선 등 호국보훈정책을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기 위해 ‘호국보훈정책추진 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30일 최경수(崔慶洙) 국무조정실 사회문화조정관 주재로 국방부,보훈처 등 관계부처 국장과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보훈정책기획단 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관계부처 차관급으로 구성되는 협의회는 앞으로 기획단 업무를 효율적으로 협의·조정하게 된다.

기획단은 또 호국보훈 중장기 발전방안과 관련,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및의료·복지 서비스 강화,국내외 현충시설의 효율적 관리,참전유공자 및 제대군인의 사회복귀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한 뒤 내년 6월 호국보훈 관계장관 회의를 통해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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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숙기자 bori@

2002-12-3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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