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정책 추진협의회 운영

호국보훈정책 추진협의회 운영

입력 2002-12-31 00:00
수정 2002-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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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앞으로 보훈대상자에 대한 보상금 체계개선 등 호국보훈정책을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기 위해 ‘호국보훈정책추진 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30일 최경수(崔慶洙) 국무조정실 사회문화조정관 주재로 국방부,보훈처 등 관계부처 국장과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보훈정책기획단 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관계부처 차관급으로 구성되는 협의회는 앞으로 기획단 업무를 효율적으로 협의·조정하게 된다.

기획단은 또 호국보훈 중장기 발전방안과 관련,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및의료·복지 서비스 강화,국내외 현충시설의 효율적 관리,참전유공자 및 제대군인의 사회복귀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한 뒤 내년 6월 호국보훈 관계장관 회의를 통해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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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숙기자 bori@

2002-12-3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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