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시장 2위 업체인 하나로통신이 동종 3위 업체인 두루넷을 인수했다.
하나로통신은 30일 이사회를 열어 두루넷 지분 71.95%를 1259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두루넷 최대주주인 삼보컴퓨터 등 8개 회사와 두루넷 지분매입 계약을 했다.
이로써 하나로통신은 이미 인수한 드림라인과 두루넷을 통합할 경우 주력사업인 초고속인터넷 부문에서 KT와 맞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하나로통신(289만명),두루넷(130만명),드림라인(17만명) 등 3사 가입자의 시장점유율은 42.5%로 KT의 46.7%에 근접한다.
주식교환비율은 하나로통신 1주당 두루넷 주식 1.43주다.
정기홍기자 hong@
하나로통신은 30일 이사회를 열어 두루넷 지분 71.95%를 1259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두루넷 최대주주인 삼보컴퓨터 등 8개 회사와 두루넷 지분매입 계약을 했다.
이로써 하나로통신은 이미 인수한 드림라인과 두루넷을 통합할 경우 주력사업인 초고속인터넷 부문에서 KT와 맞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하나로통신(289만명),두루넷(130만명),드림라인(17만명) 등 3사 가입자의 시장점유율은 42.5%로 KT의 46.7%에 근접한다.
주식교환비율은 하나로통신 1주당 두루넷 주식 1.43주다.
정기홍기자 hong@
2002-12-3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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