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김경선(金鏡善·42) 건강상품팀장이 30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금융신상품 개발 최우수상을 받았다.김 팀장은 ‘삼성리빙케어보험’을개발,중병발병시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지급하는 생활보험 개발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2-12-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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