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인 이민100주년 기념행사 잇따라

美 한인 이민100주년 기념행사 잇따라

입력 2002-12-30 00:00
수정 2002-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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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연합)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행사가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열린다.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총회장 김창원)는 3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윌셔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리셉션을 시작으로 내년 1월중순까지미 전역에서 음악회와 학술제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내년 1월 3일과 5일 첼리스트 장한나와 가야금 명인 황병기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초기 이민자들이 땅을 밟았던 하와이에서 호놀룰루 심포니와 협연하는 ‘센테니얼 콘서트’가 열리며,12일에는 파파와 시립공원에서 기념조형물 제막식이 치러질 예정이다.

해군 순항함대 생도 800여명도 하와이 교민들과 함께 100주년기념 퍼레이드에 참가한다.

100주년이 되는 날인 1월 13일에는 하와이 힐튼호텔에서 초기 이민사진전을 겸한 기념식과 함께 미 전역에서 대표들이 참석해 회의를 갖는다.

14일에는 한국방송공사(KBS)의 열린음악회가 현지에서 공연된다.하와이 주의회도 15일 한인 이민 기념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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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4)은 지난 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남선(舊 목동선) 조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옥 의원은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이끌어내기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 조치와 더불어, 철도교통 소외지역의 현실적인 여건이 충분히 반영된 사업 평가 체계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이광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서남선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서울 서남권의 고질적인 교통 격차를 해소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주제발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대표이사가 맡았으며, 좌장을 맡은 이광희 시의원을 비롯해 옥동준 의원, 최현주 인천대학교 도시공학 겸임교수, 이성훈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박준환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관, 그리고 박주선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이 토론자로 함께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옥 의원은 “목동선은 단순한 철도 건설사업이 아니라 신월동과 신정동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서울 내 교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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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해 첫날 로스앤젤레스 인근 패서디나에서벌어질 로즈퍼레이드 꽃차행렬에는 문대양 하와이주 대법원장 등 ‘이민 영웅’과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축구선수 홍명보(LA 갤럭시) 등이 참가한다.
2002-12-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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