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공사 부실채권 팔아 새해 5000억 차익 내기로

자산공사 부실채권 팔아 새해 5000억 차익 내기로

입력 2002-12-30 00:00
수정 2002-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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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공사는 내년에 부실채권 5조 5000억원(매입액 1조 9000억원)을 정리해 2조 5000억원을 회수,6000억원의 매각차익을 거둘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내년에 만기가 돌아오는 기금채권 12조 2000억원의 상환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내년도 부실채권운용계획 및 업무계획을 확정했다.

공사는 또 지난 11월 공적자금인 부실채권정리기금의 신규 인수업무가 끝남에 따라 내년에는 공사의 고유회계로 2조 5000억원의 부실채권을 인수,상시구조조정 전문기관의 역할을 계속하기로 했다.

2002-12-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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