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령 차량 전면 통제

미시령 차량 전면 통제

입력 2002-12-26 00:00
수정 2002-12-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5일 강원도내 산간지역과 동해안의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는 등 불편이이어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50분부터 인제와 고성을 잇는 미시령 구간(13.9㎞)에폭설이 내리면서 모든 차량의 운행을 전면 통제했다.

진부령구간(25㎞)과 강릉 진고개 등도 차량 운행이 부분 제한됐다.

이에 따라 춘천을 출발,속초나 고성방면으로 가는 시외버스의 운행도 중단됐고 한계령으로 차량이 몰려 거북이 운행을 하는 등 폭설로 인한 불편이 컸다.속초와 강릉의 도심에도 눈이 곳곳에 쌓여 차량과 시민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성탄절을 맞은 평창 용평스키장 등 도내 6개 스키장에는 2만여명의 스키어들이 몰려 내리는 눈속에서 설원을 누볐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2002-12-26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