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5시50분쯤 경기도 광주시 초월면 서화리 해공(海公) 신익희(申翼熙·1894∼1956) 선생의 생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경기도 기념물 134호로 지정된 30평 규모의 목조건물을 모두 태운 뒤 40여분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해공 선생의 손자 복영(63)씨가 숨졌다. 경찰은 누전에 의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2002-12-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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