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AFP AP 연합) 중국의 민주화 운동을 주도하다 장기간 투옥생활을해온 쉬원리(徐文立·59)가 석방됐다고 미국의 인권운동단체와 베이징(北京)주재 미 대사관측이 24일 밝혔다.
인권운동가인 존 캠은 이날 성명에서 “중국의 병치료를 위한 가석방 규정에 따라,그리고 최근 건강악화로 인해 베이징 엔칭 교도소장이 쉬의 가석방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베이징 주재 미 대사관도 쉬원리의 석방사실을 확인했으며 그가 미국으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쉬원리는 1981년 유명한 ‘민주의 벽' 사건으로 “반혁명죄”를 선고받고 처음으로 투옥된 이후 지난 20년간 16번이나 투옥됐다.
1993년부터 98년까지 잠시 자유를 누렸을 뿐이었다.1998년 중국 민주당을 창당하는데 지원한 혐의로 다시 투옥됐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지난 2월 방중 당시 쉬의 석방을 중국측에 요청했다.
인권운동가인 존 캠은 이날 성명에서 “중국의 병치료를 위한 가석방 규정에 따라,그리고 최근 건강악화로 인해 베이징 엔칭 교도소장이 쉬의 가석방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베이징 주재 미 대사관도 쉬원리의 석방사실을 확인했으며 그가 미국으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쉬원리는 1981년 유명한 ‘민주의 벽' 사건으로 “반혁명죄”를 선고받고 처음으로 투옥된 이후 지난 20년간 16번이나 투옥됐다.
1993년부터 98년까지 잠시 자유를 누렸을 뿐이었다.1998년 중국 민주당을 창당하는데 지원한 혐의로 다시 투옥됐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지난 2월 방중 당시 쉬의 석방을 중국측에 요청했다.
2002-12-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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