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으로 벤처사업을 시작했듯이 힘겹게 사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국내 유명벤처기업 대표가 직접 피아노와 기타를 연주하는 소년소녀가장돕기 자선콘서트가 열린다.
인터넷정치포털인 포스닥(www.posdaq.co.kr) 대표 신철호(申鐵虎·31)씨는오는 26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사 18층에서 ‘아이들과 미래를위한 신철호 콘서트’를 개최한다.포스닥은 정치인과 장관들을 인터넷 주식시장에 상장시켜 네티즌의 매매로 인기도를 측정하는 사이트다.
이번 콘서트는 신씨가 지난 2월 소년소녀가장돕기 활동을 펴고 있는 ‘아이들과 미래 재단’에서 활동하는 대학 선배를 만난 것이 계기가 됐다.이 자리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단 현황을 전해 들은 신씨는 “올 연말까지 1000만원을 모아 아이들을 돕고 싶다.”고 선뜻 약속했고 이후 매달 일정 금액을 따로 떼어 약속한 금액에 가까운 돈을 모았다.하지만 성금 전달에 앞서 신씨는 ‘단순히 돈만 전달하기보다 아이들을 위해 직접 뭔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이는 콘서트 개최로 이어졌다.
신씨는 “취미로 즐겨온 피아노와 기타·드럼이지만 성금을 전달할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연주하겠다.”면서 “내년엔 다른 벤처사업가를 무대에 세우겠다.”며 활짝 웃었다.
황장석기자 surono@
국내 유명벤처기업 대표가 직접 피아노와 기타를 연주하는 소년소녀가장돕기 자선콘서트가 열린다.
인터넷정치포털인 포스닥(www.posdaq.co.kr) 대표 신철호(申鐵虎·31)씨는오는 26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사 18층에서 ‘아이들과 미래를위한 신철호 콘서트’를 개최한다.포스닥은 정치인과 장관들을 인터넷 주식시장에 상장시켜 네티즌의 매매로 인기도를 측정하는 사이트다.
이번 콘서트는 신씨가 지난 2월 소년소녀가장돕기 활동을 펴고 있는 ‘아이들과 미래 재단’에서 활동하는 대학 선배를 만난 것이 계기가 됐다.이 자리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단 현황을 전해 들은 신씨는 “올 연말까지 1000만원을 모아 아이들을 돕고 싶다.”고 선뜻 약속했고 이후 매달 일정 금액을 따로 떼어 약속한 금액에 가까운 돈을 모았다.하지만 성금 전달에 앞서 신씨는 ‘단순히 돈만 전달하기보다 아이들을 위해 직접 뭔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이는 콘서트 개최로 이어졌다.
신씨는 “취미로 즐겨온 피아노와 기타·드럼이지만 성금을 전달할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연주하겠다.”면서 “내년엔 다른 벤처사업가를 무대에 세우겠다.”며 활짝 웃었다.
황장석기자 surono@
2002-12-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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