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격리주의자 찬양 발언으로 상원과 백악관으로부터 사임 압력을 받았던공화당의 트렌트 로트(61·미시시피)상원의원이 20일 상원 공화당 대표직을사임했다.로트 의원의 후임으로는 심장전문의 출신인 빌 프리스트(50·테네시)의원이 확실시되고 있다.
로트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의 장래를 위해 최선의 안건을 추진할 수 있도록 2003년 1월 6일부터 시작되는 제108차 의회에서 상원 다수당 대표직을 유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하지만 그는 상원의원직은 사임하지 않았다.
강혜승기자 1fineday@
로트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의 장래를 위해 최선의 안건을 추진할 수 있도록 2003년 1월 6일부터 시작되는 제108차 의회에서 상원 다수당 대표직을 유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하지만 그는 상원의원직은 사임하지 않았다.
강혜승기자 1fineday@
2002-12-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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