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원 공화 대표 빌 프리스트 유력

美상원 공화 대표 빌 프리스트 유력

입력 2002-12-23 00:00
수정 2002-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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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격리주의자 찬양 발언으로 상원과 백악관으로부터 사임 압력을 받았던공화당의 트렌트 로트(61·미시시피)상원의원이 20일 상원 공화당 대표직을사임했다.로트 의원의 후임으로는 심장전문의 출신인 빌 프리스트(50·테네시)의원이 확실시되고 있다.

로트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의 장래를 위해 최선의 안건을 추진할 수 있도록 2003년 1월 6일부터 시작되는 제108차 의회에서 상원 다수당 대표직을 유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하지만 그는 상원의원직은 사임하지 않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강혜승기자 1fineday@

2002-12-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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