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국민주택기금의 운용수익률을 높여 대출금리를 내리기 위해 9000억원을 연기금 투자풀(pool)에 예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주택기금을 파생 금융상품에 투자하기는 처음이다.
건교부는 그동안 수익률 4.56%의 정기예금 형태로 기금을 예치했으나 최근회사채 매입과 재위탁은행 예치가 가능토록 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을 개정,일단 투자위험도가 낮은 수익률 6.13%의 채권형 펀드에 투자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건교부는 운영성과에 따라 예탁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금융상품의 위험도,수익률,회전율 등에 따라 적정히 분산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방침이다.
건교부는 “운용수익률이 높아지면 기금수지가 개선돼 주택 전세·구입자금 등 기금수요자에 대한 대출금리를 낮출 수 있는 여유도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
국민주택기금을 파생 금융상품에 투자하기는 처음이다.
건교부는 그동안 수익률 4.56%의 정기예금 형태로 기금을 예치했으나 최근회사채 매입과 재위탁은행 예치가 가능토록 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을 개정,일단 투자위험도가 낮은 수익률 6.13%의 채권형 펀드에 투자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건교부는 운영성과에 따라 예탁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금융상품의 위험도,수익률,회전율 등에 따라 적정히 분산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방침이다.
건교부는 “운용수익률이 높아지면 기금수지가 개선돼 주택 전세·구입자금 등 기금수요자에 대한 대출금리를 낮출 수 있는 여유도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
2002-1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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