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발 ‘정보시스템’ 내년부터 他자치구 보급

강남구 개발 ‘정보시스템’ 내년부터 他자치구 보급

입력 2002-12-18 00:00
수정 2002-12-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남구가 개발한 ‘정보시스템’이 타 자치구에도 보급된다.

강남구는 17일 인터넷 민원발급시스템 등 구가 지적재산권을 보유했거나 개발업체의 협조를 얻을 수 있는 5개 정보시스템을 내년부터 각 자치구에 보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자치구마다 중복 개발로 인한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게 됐다.

보급 대상은 토지·건축물 관련 데이터를 각 부서에서 공유할 수 있는 종합정보화시스템,도로굴착 신청·허가·관리를 인터넷으로 처리하는 도로관리통합시스템,주정차·버스전용차로 단속내역 조회 및 과태료 납부 시스템 등이다.

강남구는 기술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시스템 보급에 필요한 예산 33억원은서울시가 특별교부금 형식으로 부담한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류길상기자

2002-12-1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