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구청장 김동일)는 16일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는 광희문 일대 서울성곽을 내년 말까지 13억 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현재 연장 99.3m,높이 4∼5m의 광희문 일대 성곽 복원을 위해 2억 5000만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구는 이에 따라 나머지 사업비 배정을 서울시에 신청했다.
구는 이달 중으로 착공,1단계로 내년 6월까지 일부 성곽을 먼저 복원하고연말까지 공사를 모두 끝낼 계획이다.
시는 또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성곽주변 광희 제2녹지 조성공사를 1단계 복원공사와 함께 마무리짓기로 했다.
박현갑기자
구는 현재 연장 99.3m,높이 4∼5m의 광희문 일대 성곽 복원을 위해 2억 5000만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구는 이에 따라 나머지 사업비 배정을 서울시에 신청했다.
구는 이달 중으로 착공,1단계로 내년 6월까지 일부 성곽을 먼저 복원하고연말까지 공사를 모두 끝낼 계획이다.
시는 또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성곽주변 광희 제2녹지 조성공사를 1단계 복원공사와 함께 마무리짓기로 했다.
박현갑기자
2002-12-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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